오늘 한일

  • 코드스쿼드의 화이트 과정의 마지막 수업을 들었다.
    • 쉘스크립트에 대해 공부 했다.
    • 맥북을 반납 했다.
  • 엘지 그램에 우분투를 설치하니 와이파이가 안잡혔던 문제를 해당 무선랜 드라이브 펌웨어 파일을 받아 해결했다.(커널단에서 지원을 해당 무선랜을 지원안하는게 문제였다)

오늘 느낀점

  • 공부: 화이트 과정을 하면서 배운것이 많은 것 같다. 특히나 내가 성장하기 위해 어떠한 방식으로 공부를 하고 생각을 해야 할지 알아간게 가장 큰 얻음인 것 같다. 9월달에 목표한 공부들도 잘 해나가자. 화이팅!!

  • 사람: 화이트 과정을 통해 학습적으로도 성장을 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 자리도 된것 같다. 특히 그분들을 통해서 많은 자극을 받았는데 혹시나 나를 통해서도 자극을 받았던 분이 있었으면 좋을것 같다. 만약 그러지 못했다면 다음 과정에선 나를 통해 자극을 받을 수 있게 더 나은 사람이 되게 노력하자!! 그리고 나를 포함해서 과정을 끝까지 이수한 모두 계속 힘내고 어디선가 만나게 된다면 웃으면서 만나자!

내일 할일

  • 경기 창조 혁신 센터에 가서 공부를 하자!
  • 화이트 과정을 통해 공부한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 지킬을 통한 블로그 만들기

오늘 한일

  • 노트북에 우분투를 설치하니 와이파이가 작동하지 않는다. 와이파이가 안되는 노트북이라니…!!!

  • 아마존AWS 프리 티어에 가입했다.

오늘 느낀점

  • 내일이면 화이트 과정의 마지막 수업이기도 해서 그런지 사실 오늘은 집중이 잘 안됐다. 많이 배운 느낌이면서도 스스로가 아직 부족한 느낌이 더 크다.
  • 장치는 보이는데 무선랜이 disable되어서는 풀리지가 않는다. 소프트, 하드웨어 block도 안걸려 있고 여러가지 방법들을 찾아서 해봤지만 해결이 안됐다.(혹시나 싶어 윈도우를 설치해서 보니 윈도우에서는 정상 작동 된다.) 펌웨어 파일을 따로 받아 설치 하는 방법이 있는것 같은데 오늘은 늦어서 내일 마저 해봐야겠다.
  •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학원에서 제공해준 ec2 인스턴스 혹은 내 라즈베리파이에다가 올렸었다. 좀더 내 마음대로 끄고 킬수 있는 라즈베리파이가 좋았지만, 성능상의 문제로 서버의 반응이 느린 경우가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AWS 프리티어에 가입해서 좀 더 괜찮은 장난감이 생긴거 같다. 추석 전까지 몇가지를 만들어서 올려봐야 겠다.

내일 할일

  • 화이트 과정의 정말 마지막 수업!!ㅜㅜ
  • 노트북…ㅜㅜ
  • 맥북 반납

오늘 한일

  • 코드스쿼드 화이트 과정의 마지막 자바 수업을 들었다.
    • 초간단 자동차 경주 프로그램 구현
    • 인터페이스, 익명 클래스, 람다 연습
  • 이브레인 헤드헌터분을 만나봤다(재민씨가 만나는 자리인데 코드스쿼드의 몇 사람들과 함께 자리를 가졌다)

오늘 느낀점

  • 이전에 체스게임에 피스들(폰, 나이트, 킹…)을 만들때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생성을 하니 클래스들이 너무 많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스스로의 코드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다른 예제 였지만 이번에 익명 클래스 및 람다를 적용하니까 엄청 깔끔해졌다. 람다, 익명함수에서 그게 꼭 핵심은 아니겠지만 어떤 이점이 있고 왜 쓰는지는 알 것같다. 앞으로도 고민을 해가면서 언제 써야 할지도 알아 가야 겠다.

    남들보다 더 잘하려고 고민하지 마라.
    '지금의 나'보다 잘하려고 애쓰는게 더 중요하다.
    

     최근에 ‘자바 웹 개발 워크북’을 보다 본 문구이다. 6월 29일에 처음 자바 문법책을 펼쳐보기 시작하고 7월 31일부터 화이트 코스를 거치면서 이제는 정말 간단한 웹 애플리케이션 정도는 스스로 짤 수 있을 것 같다. 처음 자바책을 사서 봤을 때를 생각하면 잘 하게 된 것 같다. 하지만 스스로를 평가하면 더 잘 할수 있었을텐데 집중력이 떨어졌었다. 9월 한달 동안은 다시 코드스쿼드의 첫날때의 열정을 가지고 달려 가야겠다.

  • 이브레인 헤드헌터분이 재민씨를 어느 회사에 지원시킬려고 온 자리는 아니고 여러 조언을 해주러 온 자리였는데, 어쩌다 같이 합석을 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공부를 할 시간이 줄어 들어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어제에 이어 오늘도 좋은 경험이 된거 같다. 두분한테 감사하다.

내일 할일

  • 대여를 했던 맥북의 자료들을 새로운 노트북에 옮기자
  • 체스게임…..

오늘 한일

  • 포비의 체스게임에 Ajax를 적용하여 웹 상에 다 올렸다.
  • 이전에 내가 새로 만들고 있던 로컬상의 체스게임을 마저 구현 하였다.
  • 인프런 대표님과 만나봤다.
  • 노트북을 구매 하였다.

오늘 느낀점

  • Ajax에 대해 궁금했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 했는데, 직접 작업을 해봐서 간단한 작업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것 같다. 다만 자바스크립트는 생활 코딩의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기를 통해 본게 다라 조금 고생 했지만 우리가 짠 코드의 내용은 대략적으로 알 것 같다. 차후를 위해 간단한 문법 공부는 해 봐야겠다.
  • 체스 게임이 Ajax까지 구현을 하여 웹상으로 작동하는 걸 보니 로또 때보다 더 신기 했다. 그래도 내가 짠 코드가 아닌 남의 코드로 올려본 거라 그런지 조금은 아쉬움이 켰다. 그래서 내 코드를 빨리 마무리하고 후딱 올려보고 싶다.
  • 공부에 대한 내용이나 취업에 대해서 상담을 받거나 조언을 받은게 아닌, 여러가지를 얘기한 자리였는데 좋은 자극을 많이 받은 것 같아 좋았다. 정말 좋으신 분인거 같았다. 저 포함 다들 화이팅!!

내일 할일

  • 노트북을 받을 수 있다면 리눅스를 깔자(아마도 우분투)
  • 수업을 듣자
  • 카카오 모의평가 문제를 도전 해보자

오늘 한일

  • 체스게임을 웹에 올려봤다
  • ajax에 대해 공부 했다
  • 구매할 노트북의 사양을 어느정도 정했다(i5-7200U에 가벼운 걸로)

오늘 느낀점

  • 체스게임이 웹에 올라가면 어떤 방식으로 표현될까 궁금했는데 비록 직접 템플릿을 작성 하지 않았지만 gui형태로 작동 되는게 신기했다.
  • 새 페이지 형태로 보여주던 작업을 ajax로 변경을 했는데 아직은 쉽지 않은 작업이였지만, 새 페이지를 갱신하지 않고 처리가 된다는게 대단해 보였다. 특히나 데이터 처리과정에서 새로운 페이지로 처리하는게 아니라 필요한 일정 데이터만 처리하니 효율적이고 유용해 보였다.

내일 할일

  • ajax를 이용하여 웹상의 체스게임을 마저 구현해보자
  • 의성씨의 소개로 인프런을 방문해 보자(재밌고 좋은 경험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