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일
- trello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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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페이지 이동을 위한 Get 요청을 처리할 Controller 기능들 구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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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가입 Acceptance Test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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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UserService에 대한 테스트 코드는 실패…이로 인한 타임리프 발생 (원인 발견, 테스트 코드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
- 출력 로그 색 변경하는 글 작성
- 굉장히 간단히 작성, 대신 나중에 추가로 사용하게 되는 옵션들이 생기면 내용을 추가할 계획이다. (여기)
- 어제 추가한 alias들 굉장히 편하다.
- 솔직히
git add .
도(gac) 설정했다. 대신git status
로(gss) 무엇이 추가되는지 확인 후 추가 한다. (git commit -m
은 gcm)
오늘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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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갈팡질팡하는 느낌으로 trello에 대한 진도가 안 나갔다. 그래도 오후가 돼서 감이 잡히는 느낌으로 진도가 잘 나갈뻔했으나 Service 쪽 테스트 코드에서 지속적으로 실패를 했다.
당시 원인 파악이 안돼서 아직 급 초기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간을 날린 거 같고 어려울 것 없는 부분에서 꼬투리도 못 잡고 막혀서 살짝 자신감이 떨어졌었는데 집 와서 생각해보니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 것 같다.
@Resource(name = "userRepository") private UserRepository userRepository; @Autowired private UserService userService;
이게 문제의 코드로서 계속 null 값이 들어간다. 일단 Mock 테스트를 아직 적용 안한 이유가 있는데 그 부분까지 해서 내일 포비한테 확인을 해야겠다. (지금 계속하면 너무 늦게 잘 것 같으니 내일 오전에 확인 및 정리해서 물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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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Service는 처음 만들어보는데 최근 해당 객체에 대해 알게 됐을 때는 유용성을 크게 못 느꼈는데 오늘 작업을 하려고 하니 상당히 효율적일 것 같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근데 오늘 삽질의 원인 제공이 이 객체였다…. 그래도 처음인 만큼 진통이 있는 것일 테니 Service 객체를 이용할 때 무엇을 신경 써야 하는지 경험을 해보자.
추가적으로 dto에 대해서는 알고는 있는데 내가 직접 작업을 한 적은 없고 얘는 몇 가지 이유로 유용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그럴까 의구심이 든다. 그래서 한번 사용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얘는 정말 유용할지 아닐지 경험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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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 한 것처럼 자신감이 떨어질 뻔했으나 일단 원인도 파악이 된 거 같고, 다행히도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는 곳이 문제였다. 테스트 코드에 대한 학습 장벽이 크다고 하지 않는가?? 게다가 이미 익숙한 곳이었다면 좀 그랬겠지만 Service 쪽에 대해서는 아직 익숙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멘탈 케어 중이다. 특히나 원인이 파악되니 마음이 편안하다.
진척이 좀 느려서 걱정이 됐으나 오늘 작업하면서 대강 어떤 식으로 작업을 해야 할지 감이 온 거 같다. 내일부터 속도를 좀 더 내봐야겠다. 덤으로 집 와서도 삘(?) 받는 날은 그냥 더 늦게까지도 작업을 해야겠다. 대신 그렇지 않은 날은 후딱 자자.
내일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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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llo 구현하기
- Service 테스트 코드 작성에 대한 질문
- Restful하게 구현하는 법 점검 및 질문
- lombok이 뭔지 알아보기(경우에 따라 질문)
- RestAssured????
- 유저 가입 기능 마무리 하기
- 유저 로그인 구현
- 위 사항들이 끝나면 개발 서버 환경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