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일
- ‘OS? Oh Yes!’ 독서
-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현재로선 직접 활용할 내용들은 없어 보여 전공필수가 아니라 교양선택적인 느낌의 내용들이다. 단, 면접 준비 때 기초적인 cs 내용에 대비는 이 책으로 하면 되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늘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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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책을 보면서 이전 정보처리기사를 준비했을 때 본 내용들이나 국비 때 공부했던 내용들이라 빠르게 읽어 나간 것 같다.(솔직히 까먹었던 내용들은 있어도 아예 새로 본 내용은 없는 것 같다) 시험을 보거나 운영체제에 대해 확실히 알아두려는 목적으로 읽은 게 아니라 누군가 물어보면 대답할 정도는 아니고 해당 내용에 대한 글 혹은 대화를 듣게 될 때 어떤 얘기를 하는지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나 기초 지식 함양 차원에 읽었다. 그래서 몇몇 부분들은 개념들만 익히고 구현 방법 및 상세 내용은 훑어보면서 지나갔다.(나중에 필요한 부분들에 한해서는 상세하게 공부하면 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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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공부하러 자주 갔던 카페가 1월 2일을 마지막으로 폐점을 한다고 한다.
해당 카페를 자주 갔던 이유 중 하나가 8월 전까진 나도 소위 공카족으로 카페에 눌러앉아 장시간 공부하는 사람이었는데 아무래도 사람이 많은 카페에서 나 때문에 자리가 없는 경우 민폐가 되니까 신경 쓰여서(하루 이틀도 아니라 매일 가니까…) 사람이 없는 카페를 갔던 건데 사람이 없다 보니 결국…. 개인적으로 아쉽다. -
새해 복 많이 받자
내일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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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회고록을 작성해 보자(내일은 아니고 오늘 작성하고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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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DI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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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llo - 개발환경 구축, 빌드,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