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한일
- MVC 프레임워크 3단계 실습 피드백 완료
- 레거시 MVC와 애노테이션 기반 MVC 통합
- 프레임워크 vs 라이브러리 발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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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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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코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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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로 사용할 간단한 프레임워크(를 흉내낸) 제작
12월 21일 한일
- 프레임워크 vs 라이브러리 발표
- Mockito 테스트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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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kito를 활용하여 코드 작성
@Test(expected = EmptyResultDataAccessException.class) public void delete_when_question_is_null() throws CannotOperateException { when(questionDao.findById(1L)).thenReturn(null); qnaService.deleteQuestion(1L, null); }
when으로 등록해둔 동작이 실행 될때 thenReturn으로 넣어둔 값을 반환하게 된다.
12월 21/22일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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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내가 발표 대상으로 삼은 사람들은 이미 일정 이상의 지식이 쌓인 분들이 아닌 프로그래밍 및 웹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분들이였다. 그분들한테 눈높이에 맞춰서 어떻게 설명 해야 할지에 대해서 일주일 내내 고민을 해봐도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어떤 설명도 충분히 어려웠다) 그러다 과감히 더 쉽게 설명하는걸 포기했다. 대신 최근에 MVC 프레임워크 단계를 공부한 경험을 살려서 간단한 프레임워크까지 만들어서는 라이브 코딩을 준비해서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가 각각 어떤 상황에서 생겨났는지를 보여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면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의 차이를 느끼지 않을까란 생각이였다. 그게 발표 전날 밤 10시경…
다행히 발표는 나름 성공한거 같다. “처음 설명을 봤을땐 하나도 모르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의도했다)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가 나오게 된 과정을 보게되니까 둘의 차이가 아주 당연하고 쉬운 내용인거 같았다. 그걸보고 나니 처음엔 뭔 소린지 몰랐던 ppt의 그림이 의미하는 바를 알겠더라”는 말을 들었다. 프레임워크 및 라이브코딩 준비를 새벽 4~5시까지 했던거 같은데 그말 덕분에 보람찼던거 같다. 아쉬웠던건 언제뻗은지 모르게 뻗어버리는 바람에 ppt를 계획한 페이지들은 다 작성했지만 첫장을 더 어렵고 간결하게 작성해 두고 싶었는데(핵심만 간결히 적혀있는데 이해 못하는 멘붕에 빠트리고 싶었다)그러지 못해서 아쉽다. 발표는 준비하는 과정이 진이 빠져서 그렇지 역시 하고 나면 재밌긴 한거 같다. -
Mock테스트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능수능란하게 쓰는건 어렵겠지만 생각보다 할만 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역시 어렵울 거라고 생각하는 많은 일들의 대부분은 처음 시작이 가장 어려운게 아닌가 싶다. 제대로 알려면 추가로 공부를 더 해야겠지만 Mock테스트에 대한 그 허들은 포비 덕에 쉽게 넘어간거 같다.
내일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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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MVC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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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스쿼드 Maker Class] 아두이노를 이용한 아크릴 조명 만들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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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친구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