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일
-
알고리즘 강의의 선형시간 정렬(Radix Sort)에 대해 공부했다. (포스팅)
-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 - Django로 웹서비스 개발하기 강의를 들었다. (인프런의 해당 강의)
-
헌혈을 했다.
오늘 느낀점
-
이전 자바로 만들어 봤던 로또 웹 앱보다는 단순하지만 간단한 로또 웹 프로그래밍을 해봤는데, 이번에도 느낀게 파이썬 쪽은 사전지식이 적어도 사용하기 더 쉽게 되어 있는거 같다.(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학습 또한 쉽다는건 아니다.)
-
뜬금없이 파이썬, Django 강의를 들은 이유는
-
한두번씩 있는 해커톤들이 보면 자바를 대상으로 한 것들은 없다 그렇기때문에 기회가 되면 참여하기 위해 학습 했다.
-
백엔드로 신입을 뽑는 스타트업들이 대부분 자바 + 스프링을 요구하는 곳은 없다.
-
웹 공부를 자바밖엔 안해봤기 때문에 좀더 시야를 넓혀 보고 싶었다. 내가 자바에서 했던 일들을 다른쪽에선 어떻게 할까? 등 좀 더 큰 시야를 가져보고 싶었다.(MVC 모델만 접해봐서 그게 당연하고, 다 그런줄 알았는데 MTV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참고로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했던 이유들 중엔 이와 비슷한 맥락의 이유도 있었다)
내일 코드스쿼드 레벨테스트를 하게 되는데 여건에 따라 시간이 남으면 해당 강좌를 마무리 해야겠다.
-
-
헌혈을 97번째 했다. 대학 초년때 목표했던 100번이 생각보다 길어졌었는데 올해는 가능 할 것 같다.
내일 할일
-
알고리즘 강의 듣기
-
파이썬&장고 강의
-
코드스쿼드 레벨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