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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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베이스론을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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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코딩 지옥에서 온 Git
- 원격 저장소
- 원격 저장소를 지역 저장소로 복제(Github)
- 원격 저장소 만들기(Github)
- 원격 저장소와 지역 저장소의 동기화 방법(Github)
- 로그인 없이 원격 저장소 이용하기(Github)
오늘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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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 웨어하우스와 최신 데이타베이스 부분은 간략하게만 보긴 했지만 이전의 내용인 “XML과 데이타베이스” 내용이 많이 도움이 된거 같다. 안그래도 자바 워크북에서 책의 예제를 따라 몇몇 xml파일을 작성했었는데 그때 부족했던 개념들이 조금은 잡힌거 같다. 추가적으로 이전까지는 데이터베이스 부분은 정보처리기사를 공부하면서 수험서 및 생활코딩의 mysql의 내용을 본게 다였는데 그때 부족한 내용들을 좀더 채운거 같다. 단, 어디까지나 깊게 공부한게 아니라 빠르게 읽어간게 목표였던지라 아직도 데이터베이스를 안다고 표현하기는 부족하다. 적어도 원래 목표였던 데이터베이스의 용어들과 개념들에 대해서는 좀 더 친숙해진 것 같다. 덕분에 앞으로 작업들을 하다 데이터베이스 부분에서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오늘까지 공부한 내용이 문제가 되는 부분을 찾고 해결 하는데 좋은 기반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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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생활코딩의 Git 강의를 들으면서 Git의 사용법에 대해서 많이 배워 나가고 있다.
내일 할일
- 그림으로 배우는 Http & Network Basic 읽기
- 생활코딩 지옥에서 온 G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