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일

  • 데이타베이스론을 읽었다.

  • 생활코딩 지옥에서 온 Git

    • branch 만들기
    • branch 정보확인
    • branch 병합
    • branch 수련
    • branch 병합 시 충돌 해결
    • stash

오늘 느낀점

  • 데이베이스론이라는 제목에서도 술술 느껴지다시피 쉽지는 않은 내용이다. 오늘 한일에 공부라 안 적고 읽었다고 표현한 이유는, 당장에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기엔 직접적으로 더 중요한 것들도 있고, 그쪽 공부들을 더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는 것은 그러한 공부도 공부지만 몇몇 기초학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공부 욕심도 있고 충분히 필요성이 크다고 생각해서이다. 단지 우선순위가 높지 않을 뿐이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책을 읽고 해당 내용들을 조금이나마 간직하고 있다가 해당 내용의 이해도가 필요한 작업을 하게되면 그때 어떤 내용을 자세히 찾아봐야 할지 알수있는 이정표를 내 머리속에 만들어 두고 싶어서다. 그리고 프레임워크나 몇몇 툴을 이용 할때 쓰는 법만 알고 쓸 수도있지만, 이런 기초학문을 어느정도 알고 있으면 이해도가 높아지고 더 잘 쓸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인 것도 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 보고 있는 데이타베이스론이라는 책이 너무 두껍지도, 내용이 가볍지도 않은것 같아서 좋은 책인 것 같다.

  • 생활코딩의 Git 강의를 보는 이유 중 하나가 간단한 사용법은 알아도 제대로 안다는 느낌이 아니여서 보게되었는데, 이 또한 좋은 선택이였던 것 같다. 이전까지는 branch를 만드는게 단순히 유저 추가를 하는 거고 master는 관리자 혹은 리눅스의 root 정도로 느꼈는데 좀 더 정확히 어떠한 관계인지 알게 된 같다.

내일 할일

  • 데이타베이스론 읽기

  • 생활코딩 지옥에서 온 Git

오늘 한일

  • 자바 웹 개발 워크북 공부
    • 날짜 값 주입
    • 애노테이션을 이용한 의존 객체 자동 주입
    • 빈 자동 등록
    • Gradle 적용
    • 스프링 IoC 컨테이너 적용
  • 생활코딩 지옥에서 온 Git
    • git의 원리
    • gistory 설치
    • git add의 원리
    • objects 파일명의 원리
    • commit의 원리
    • status의 원리

오늘 느낀점

  • 자바 웹 개발 워크북을 다 읽었다. 대략적으로 9일 정도 걸린 것 같다. 아무래도 빠르게 전체적인 내용을 훑어 보는게 목적이였다 보니, 전체적인 흐름은 기억나지만 내 것으로 완벽한 소화는 안 되었다. 그래도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게 되면 어떤 부분을 참고해야할지 정도의 지식은 확실히 챙긴 것 같다. 바로 이전에 화이트 코스에서 실습했던 sipp사이트 복습 및 해당 웹 애플리케이션을 워크북에서 배운 방식으로 만들어 보는것도 실습 하고 싶지만, 대여한 책인 ‘데이타베이스론’에 비중을 더 두고서 학습을 해야겠다.

  • git의 원리에 대해서 공부했다. 다른 내용보다 commit과 status의 경우 어떤 식으로 작동 하는지 생각도 안해봤던 부분이였는데, 확실히 알게 된거 같다. 덕분에 git이라는게 무엇이고, 어떻게 버전 관리를 하는지 알겠다.

내일 할일

  • 데이타베이스론 책 읽기
  • 생활코딩 지옥에서 온 Git

오늘 한일

  • 자바 웹 개발 워크북 공부
    • 의존 객체 주입
    • 컬렉션 값 주입
    • 팩토리 메서드와 팩토리 빈
    • 빈의 범위 설정
  • 카카오 코딩 테스트

오늘 느낀점

  • 카카오 코딩 테스트를 봤다. 문제를 많이 풀진 못했지만, 문제들이 단순히 어렵게만 낼려고 꼬아내거나 하지 않아서 좋은 문제였던 것 같다. 알고리즘 공부를 본격적으로 한 적이 없어서도 있지만.. 내가 생각한 방법을 구현 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걸려서 많이 풀지 못 한거 같다. (몇몇 어떤 동작을 원하는게 있는데 해당 메소드가 무엇인지 찾느라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전부터 느끼고 있는 거지만 있는 코드를 보고 분석 하거나 수정하는 건 자신 있지만 그에 비해서 처음부터 작성하는 능력은 아직 부족한 것 같다. 거기다 C도 그렇지만 자바는 더더욱 절대적인 코딩량이 부족하다. 많이 만들어 보면서 많이 쳐 보자.

  • 어제부터 자잘한 문제(gradle 설치) 및 카카오 코딩 테스트를 하느라 자바 웹개발 워크북 공부에 집중을 제대로 못했다. 사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카카오 테스트는 안할라 했는데 좋은 자극이 된거 같아서 하길 잘 한거 같다. 하지만 말했다시피 워크북 진도가 적게 나가버렸는데, 내일은 마무리 하자!

내일 할일

  • 자바 웹 개발 워크북 공부
  •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아닌 카페서 공부

오늘 한일

  • 자바 웹 개발 워크북 공부
    • 스프링 IoC 컨테이너 사용 준비
    • Gradle 빌드 파일 분석
    • XML 기반 빈 관리 컨테이너
    • 생성자와 프로퍼티 설정
  • 이클립스 oxygen에서 groovy 설치하기

    1. 여기서 본인에 맞는 버전의 링크를 복사(e4.6을 까니 잘 작동하고 있다.) groovy

    2. 이클립스 혹은 sts에서 상단 [help] -> [Instal New Software..] 클릭

    3. 1에서 복사한 링크를 “Work with” 영역에 붙여 넣는다. 그러면 다운 받을 목록이 나오고 “Next”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를 진행하면 된다.(다 받은후 “restart”) groovy2

오늘 느낀점

  • 자바 웹 개발 워크북을 8장을 공부하면서 사전 준비로 Gradle과 Groovy를 깔아야 됐는데 책이 2014년에 쓴 것이다 보니 요즘 버전들이랑 달라서 잘 안됐다.
    좀 더 정확하게는 내가 쓰고 있던 이클립스 버전은 oxygen이고 책의 버전은 kepler이라 받아야하는 플러그인도 달랐고, 책에서는 Groovy사 “Pivotal”의 것을 쓰는데 해당 프로젝트가 몇년전에 drop 되었다. 가장 큰 문제는 인터넷이였다!!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선 결국엔 끝까지 groovy를 깔지 못하고 왔었는데 지금 이 TIL을 작성하면서 혹시나 하고서 아까와 같은 방식으로 설치를 시도하니까 5분만에 설치가 완료 되었다!!! 해당 개발 환경을 셋팅한다고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5시간 정도 소비해서 gradle만 겨우 완료 했는데 인터넷이 문제였다니….(계속 다운로드 도중 error가 떴는데 연결 얘기는 없었고 error문구가 너무 다양하게 길게 나와서 검색해도 나오지가 않았다.)그 덕에 공부도 많이 못했고, 생활코딩 강의는 못봤는데 말이다…ㅜㅜ 창조허브의 인터넷이 빠르진 않아도 문제가 느껴질 정도로 느리지도 않아서 해당 문제일 거라고 크게 의심 못했는데…앞으로는 개발환경 셋팅은 집에서 해야겠다.ㅜㅜ

  • 그래도 이렇게 개발환경 셋팅하면서 한번에 손쉽게 되지 않고 이리 헤매고 저리 헤매면 자잘한 지식이 느는거 같기도 하고 담금질 한것 마냥 강해진 느낌이 난다. 그래도 공부 시간이 줄어 든건 너무 아깝다ㅜㅜ

내일 할일

  • 카카오 코딩 테스트
  • 자바 웹 개발 워크북 공부

오늘 한일

  • 자바 웹 개발 워크북 공부
    • mybastis
    • SQL 맵퍼
    • mybastis 설정 파일
    • 로그 출력
    • 동적 SQL의 사용
  • 생활코딩 지옥에서 온 Git
    git init
    git status
    git add
    git commit
    git log
    git diff
    git reset
    git revert
    
  • 요즘 내가 공부하고 있는 장소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9층인 경기문화창조허브에 (이름들이 너무 길다..) 내 개인용 컵을 갖다뒀다. 확실히 컵이 있으니 편하고 좋다!!

오늘 느낀점

  • mybastis라는 말은 이전부터 조금씩 들었는데 무엇인지 드디어 배웠다. 아무래도 사용법적인 내용이다 보니 이전 내용들 보다는 수월하게 진도를 나간거 같다.

  • 오늘은 어제 목표한 것 처럼 생활코딩 수업부터 먼저 듣고 자바 웹 개발 워크북을 공부 했다. 5시간 정도의 강의라 내가 정말 공부 하고 싶은 부분인 branch나 merge 및 협업 부분을 위해 앞 부분 내용들은 어느정도 무시하고 진행하고 싶은 욕구도 있지만 깃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하고 싶어 앞의 진도 부터 차근차근 들어 나가기로 마음 먹었다. 자바 웹 개발 워크북을 보는 기간동안에는 깃 공부는 하루 한시간 정도만 하는 걸로 하자.

  • 어제 밤에 집에서 추가 공부를 하다가 마우스를 안 챙겨간 덕분에 공부 효율이 엄청나게 떨어졌다…이제는 무선 마우스는 가방에서 꺼내지 말자ㅜㅜ

내일 할일

  • 자바 웹 개발 워크북 공부

  • 생활코딩 지옥에서 온 Git